나의 하나님 C Keyverse 1: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verse 2: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chorus: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bridge: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verse부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1인칭, 그리고 3인칭으로 보여줍니다.verse1의 경우 아가서의 정서와 이어진 듯하며, 로마서 5장과도 연결성이 보입니다. c..

발람의 죄오늘은 민수기 22:21~35장 말씀으로 발람의 죄를 주제로 나누었습니다.요한계시록 2:14, 유다서 11절, 베드로후서 2:15절을 참고하면 발람의 죄를 보다 분명히 살필 수 있습니다. 발람의 죄는 불의의 삯에 미혹되어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이까지 범죄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은 발람이 발락에게 가는 과정에 겪은 일화입니다.발람이 탄 나귀는 하나님의 사자를 보고, 피하려 하였으나,보지 못하는 발람은 나귀를 채찍질하고, 막대기로 때렸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고, 눈이 열려 있으면, 죄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분별하지 못하면, 욕심을 따라, 유혹을 따라 죄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유혹과 욕심을 버리고, 우리의 입술과 삶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 위에 서 있기를 바랍..

오늘 금요기도회 문을 여는 말씀 전 찬양의 주제는, "주님을 보기를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D 열어주소서D 나의 눈 열어D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전체적으로 메들리 형식으로 진행됩니다.곡과 곡 사이에 후주/전주는 들어가지 않습니다.D 열어주소서 후렴 반복 후에, D 나의 눈 열어 시작으로 연결합니다. "D 나의 눈 열어"의 코러스 마지막 가사는 "내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주님을 향한 사랑을 연결 고리 삼아, "D 나 무엇과도"의 후렴"주님 사랑해요"로 이어 부릅니다.

나의 눈 열어verse 1:나의 눈 열어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아름다움 보기 원하네 주님의 큰 영광 나의 영혼 찬양케 하네 verse 2:나의 맘 열어 주께 나아갑니다 주의 거룩한 뜻 알게 하소서 주님의 그 음성 나의 영혼 평안케 하네 chorus:나 주님만 원하네내 삶의 만족 되신 주 내 평생의 소원내 주님을 더 사랑하는 것 bridge:나의 마음 다해 주님을 경배해 내 삶 받으소서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문제가 커 보입니다. 상황과 환경만 보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바라보던 시선을바람과 파도에 빼앗길 때, 결국 바다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면,영적인 눈은 흐려집니다.그래서, 영적인 공격도, 문제도 보지 못하고, 혈과 육으로 싸우려 합니다. 눈을 들어 주님을 볼..

하나님의 열심(사랑하는 내 딸아) A Keyverse 1: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verse 2: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chorus:조금 느린 듯 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 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verse 3: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chorus 반복)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작년 여름 휴가차 한국 방문을 했을 때, 김범석 목사님이 담임 하시는"더좋은세..

주 임재 안에서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 내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예배하리 어린양 찬양하리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 안에서20여년전부터 뜨겁게 불렀던 찬양입니다.지금도 여전히 이 노래를 부르며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높입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 예배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 그 임재로 인한 충만함!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우리를 구속하신 어린양 되신 예수만을 높이고 바라보며 찬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