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Gifted) E/F/G Key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그 속에서 신실하게 날 지키시는그 손길을 경험하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바다 위로 걸어가는 것내 온몸을 덮쳐오는 폭풍 속에서잠잠히 주 바라보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것나를 위해 달리신 십자가 사랑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주께서 지신 십자가 기꺼이 지고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말할 수 없는 크신 은혜로,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으셨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우리를 보호하시고, 공급하시고, 인도하십니다.그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순..

왕 되신 주(You are my King) G/A Key왕 되신 주 사랑합니다왕 되신 주 경배합니다주께 무릎 꿇고 기쁨으로 내 삶을 드리네 내 꿈과 소망도주 손에 다 맡겨 드리네 주를 사랑 사랑 예수 주를 사랑 사랑주 나의 왕브라이언 덕슨의 "왕 되신 주(You are my King)" 찬양입니다."주 나의 왕"으로 번역된 버전도 있긴 하지만...왕 되신 주, 버전으로 올립니다.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주만 의지해(마커스) A Key의지했던 모든 것 변해가고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부끄럼 없이 살고 싶은 맘주님 아시네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 내고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 하리라마커스의 "주만 의지해" 찬양입니다. 한 해 두 해 세월을 지나가며 배워가는 것이 있습니다.나 스스로는 정말 연약하다는 것입니다.능력도, 거룩도, 열정도, 비전도...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커녕,나 자신이 순종하여 따라가는 것도 버겁습니다. 상황에 흔들리고, 불안해 하는 자신..

주가 주 되심을 G/A Key내 손에 들려 있는지팡이 사용하셔서주님만이 주 되심을 나타내소서맡겨 주신 사명을감당할 힘을 주시고주 이름만 높이게 하소서 완악한 세상에서믿음을 지키는 자로선하신 주 의지하여 살게 하소서거룩한 백성으로구별된 주의 자녀로주 이름만 따르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유일하신 이름그 위대하심 찬양해세상 속에서 구별된 자로주가 주 되심을 나 선포하리라

주의 옷자락 만지며 A/Bb Key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그 발 앞에 앉아내 모든 기도는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주의 두 발을 씻기며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나의 왕관을 놓으리마태복음 26:6~13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

주 앞에 엎드려 D/E/F/G Key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오직 주께주 경배합니다다른 신 아닌 오직 주께 나의 모든 우상들나의 보좌모두 다 내려놓고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오직 주께출애굽기 20:3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십계명 제 1계명은 은혜의 계명입니다."나 외에는~"으로 번역된 본문은원어를 직역하면 "나의 얼굴 앞에~"로 직역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온 우주를 창조하신,만유의 주재 하나님께서, 그 존전으로 우리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그 엄위하신 하나님 앞에서어떻게 딴짓을 하고, 다른 것을 보고, 다른 것에 눈길을 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존전으로 부르신 이유는, 사랑입니다. 친밀한 부르심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