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가운데서
욥기 말씀을 나눕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고통과 상실을 만났을 때,
우리는 부정하고 회피하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정직하게 우리 마음을 쏟아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려야 합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을 응원하며 기다려주었어야 합니다.
일주일이면 충분해 보이지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고통과 상실,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찬양 선곡
A 주만 바라볼찌라
A 나의 영혼이 잠잠히
A 내 기쁨 되신 주
A 모든 상황 속에서
A 나는 믿네
A 나의 믿음 주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