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의 밑바닥을 아십니다. 우리의 상한 마음을 아십니다. 원망과 분노, 죄책감과 자괴감에 휩싸일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께 사랑과 경배를 드립니다. 찬양 선곡 G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G 주님과 같이 G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G 왕이신 나의 하나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누투스의 찬양과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