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투스의 찬양과 묵상

내 모습 이대로(제이어스) D/E/F Key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제이어스의 '내 모습 이대로'입니다.처음 들었던 것이 6~7년 전인 것 같습니다. 낯선 찬양인데, 듣고 부르다 보니 깊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부르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보혈의 은혜를 힘 입어, 그 친밀한 임재와 사랑 아래 머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주님의 시선(부제: 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 예람워십) F/G Key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예람 워십의 주님의 시선입니다.주님의 시선을 마주 볼 때에, 우리는 우리의 삶의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상처를 회복시키십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새로운 마음과 관점을 얻게 됩니다.

시편139편(J-US) E Key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제이어스의 시편139편입니다. 시편 139편은 자체로 참 은혜로운 시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찬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돌보며, 우리를 향해 셀수 없는 수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셨으며,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러한 시편139편을 제이어스는 경쾌한 리듬..

시선(김명선) D/E/F Key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 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 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땅 한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예수전도단 대학사역 캐퍼스 워십에서 오랫동안 사역해왔던 김명선 간사님의 "시선"입니다.대략 15년 전쯤에 처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시각을 버리고,하나님을 바라보고,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주 안에서 기뻐해 E Key주 안에서 기뻐해 주 안에서 기뻐해 주님 주신 기쁨으로 기뻐하라 주 안에서 기뻐해 주 안에서 기뻐해 우리의 힘은 주를 기뻐하는 것 기뻐 춤을 추며 크게 소리 높여 살아계신 주의 이름 내 마음 다해 찬양해 주를 바라볼 때 새 힘 주시리 우리의 힘은 주를 기뻐하는 것무화과 나무 마르고 포도 열매 없어도 주님 늘 함께 하시니 나는 기뻐하고 즐거워 하리로다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혜미야 8:10)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우리에..

따스한 성령님 (부르신 곳에서) E/F/G Key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 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상황과 장소에 상관 없이 예배의 마음으로, 예배자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하고, 나의 일상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이 높아지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