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가장 귀한 것 C/D Key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금 은보다 더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세상 지식보다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예수를 앎이라 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아, 이 노래는 원곡을 먼저 들은 것이 아니라, 아이자야씩스티원의 성탄 찬양, 노엘을 듣는데,뒷부분에 이 찬양 후렴을 이어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 양반들이 만들어 붙인 노래인 줄 알았는데... 원곡이 따로 있던 노래더라구요(물론 그 노래도 아이자야씩스티원이 불렀지만...) 나의 만족과(C), 내 안에 사는 이(C), 내 삶의 이유라(D),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D), 나 무엇과도(D)와 연결해서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 세계 위에 E/G key온 세계 위에 온 세계 위에 주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네 주님의 강 넘치고 주 임하시네 주님의 성령이 온 세계 위에온 세계 위에 온 세계 위에 주님의 성령이 운행하시네 주님의 깃발 들고 주 찬양하네 주님의 성령이 온 세계 위에열방을 만지고 그 사랑 주네 주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네 분열은 그치고 하나 될 수 있게 주님의 성령이 운행하시네2003년 발매한,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3집 수록곡입니다. 열방을 향해 축복하며,뜨겁게 찬양했던 노래이기도 합니다.예수전도단 DTS간사 시절, 심야 기도 시간에, 강당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이 찬양이 가슴에서 타올라서, 한참 동안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E키로 잔잔하게 시작하여 G키로 키업하며 힘차게 선포합니다.G키로 전조할 때,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G key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이 세상의 좋은 친구보다 나의 꿈을 이루는 것보다 더 귀한 분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고 내가 원한 삶을 사는 것보다 어느 누구의 그 사랑보다 귀한 분붙드소서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내 영혼 비추시고 내게 생명 주신 주님 주의 사랑 너무 커 나의 맘 드려 주께주님만 영원히 사랑해 나의 사랑 멈추지 않으리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귀한 주님을 향한사랑의 마음을 고백합니다.그러나, 나의 의지만으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주님의 도우심 또한 간절히 필요합니다.붙드소서! 나를 놓치 마소서!

[악보/가사/음원] 주와 함께 못 박힌 후(내 안에 오직 예수, 윤주형) G Key주와 함께 못박힌 후 이젠 더 이상 내 삶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위해 사는 것이라 나 이제 육체 가운데 살아야 할 이유 있네 끊을 수 없는 그 사랑이 나를 살렸네갈보리의 그 사랑 내 안에 오직 예수 내 자랑 오직 예수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주 오실 그날까지 십자가 붙들고 살리 고난의 끝에 찾아올 영광 위해 내 안에 오직 예수 내 자랑 오직 예수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주 오실 그날까지 그 사랑 전파하리라 영광의 주 품에 나 안길 때까지예수전도단에서 오랫동안 화요모임을 섬겼던 윤주형 목사님의 곡입니다.갈라디아서 2:20절을 중심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인해,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그 ..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한라에서 백두까지) C Keyverse 1: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가득한 죄악 용서하소서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주님만 높이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지친 모든 영혼주 예수 사랑 알게 하소서 저들의 아픔과 눈물 씻는주님의 보혈 이 땅 치유하소서verse 2:한라에서 백두까지백두에서 땅의 끝까지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주님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주님 교회 위에하늘의 생기 부어주소서 열방을 치유하는 주 백성주님의 군대를 일으켜 주소서 pre-chorus:성령의 새 바람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사 chorus: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거하는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부흥 2000앨범에 수..

십자가를 참으신 F Key십자가를 참으신 어린 양 예수 내 죄 씻어주시고 구속하셨네 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 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 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사순절 기간입니다. 이땅에 오시고,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어린양 예수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