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유월절(지극히 높은 주님의)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
하늘로부터 이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예배의 회복을 구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