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시선(부제: 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 예람워십) F/G Key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예람 워십의 주님의 시선입니다.
주님의 시선을 마주 볼 때에,
우리는 우리의 삶의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상처를 회복시키십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마음과 관점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