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오늘 예배는 새 찬양 "거룩 영원히(모든 세대 엎드려)"를 배우며 시작했습니다.
보통 새 찬양을 배울 때는,
곡 전체의 가사를 회중과 함께 읽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곡의 의미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곡을 한번에 쭉 진행하지 않고,
verse 부분, pre-chorus, chorus부분 등,
부분 마다 반복하며 부르며 찬양을 익힙니다.
거룩 영원히는 원곡자체게 후렴을 많이 반복하는 구조라,
후렴은 따로 반복하지 않고, 원곡을 따라갔고,
verse, pre-chorus부분만 반복하여 익혔습니다.
곡을 익힌 후,
후렴 부분의 의미,
천상에서의 예배와
우리의 지상 예배와의 관계,
임재와 영광에 대한 갈망을 나누고 기도하며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찬양 선곡
A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A 모든 세대 엎드려
A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