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오늘 예배의 시작은 저의 예배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말~ 2000년 대 초반에,
예수전도단의 화요모임을 정말 열심히, 간절한 마음, 사모하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받았던 은혜도 많았고...
그래서, 대학원 생활, 후에는 벤처 창업하여 일하는 짬을 내어서,
최대한 예배 시작 전에 가서...
임재를 사모하며 기도하고,
또 그 안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들을 나누며...
우리 안에 그렇게 예배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며, 간절히 찾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찬양 선곡
G 온맘으로 송축하리
G 삶의 예배(보여지는 예배 아닌)
G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