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재 안에서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
내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예배하리
어린양 찬양하리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 안에서
20여년전부터 뜨겁게 불렀던 찬양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노래를 부르며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높입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
예배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
그 임재로 인한 충만함!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우리를 구속하신 어린양 되신 예수만을 높이고 바라보며 찬양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