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령의 강물이주의 성령의 강물이 나를 채우고 넘쳐 온 땅에 흘러가는 꿈을 꾸네 채워주소서 부어주소서 거룩하신 주 성령 내 안에 넘쳐흐르는 사랑의 노래 열방을 향하여 흘러가리 주의 성령의 강물이 나를 채우고 넘쳐 * 온 땅에 흘러가는 꿈을 꾸네 * (last time) 온 땅에 흘러가게 하옵소서오래된 찬양이지만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품고 그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Offering(Paul Baloche)Verse: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모든 어두움 물리치네 누구도 주 앞에 다가설 수 없네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Pre-chorus:오직 주의 보혈주의 긍휼 의지하여 나아가리 Chorus:왕 되신 주 앞에 나 경배합니다주님만 찬양 받기 합당하시니 큰 존귀와 영광 홀로 받으소서오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성탄절 버전(여러 버전 중에 하나입니다)Verse:베들레헴 하늘 빛나는 별 보고동방 박사들 찾아왔네 천사 찬송 소리 들의 목동들에게주 나신 소식을 전하네 Pre-chorus:엎드려 절하세겸손하신 평화의 왕 예수께 Chorus:왕 되신 주 앞에 나 경배합니다주님만 찬양 받기 합당하시니 큰 존귀와 영광 홀로 받으소서오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 성탄절 버전입니다.

레위기 10:1~7 예기치 않은 죽음8~9장까지 제사장들의 위임식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9장 마지막 부분을 보면, 위임식이 마무리 되며, 대제사장으로 임명된 아론은 백성들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 가운데 나타나고, 그 영광 가운데서 불이 나와서 제단위의 번제물을 살라버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와 영광 앞에서백성들은 소리를 지르며 엎드려 절합니다. 그/런/데!그 직후에... 생각도 못했던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대제사장의 두 아들, 물론 당연하게도, 방금 위임을 받은 제사장들 중 두 명이, 하나님의 거룩을 깨뜨립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불을 사용해서, 하나님 앞에 분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들은 즉시로 불에 삼켜져 죽임을 당합니다. 아, 너무 충격적이지 않습니까?방금..

내 하나님 서신 발 앞에(하늘 보좌)Verse 1:내 하나님 서신 발 앞에무릎 꿇고 경배하리 큰 권능과 영광이 가득한내 아버지 계신 이곳 Verse 2: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우리 죄를 사하셨네 어린양의 보혈의 은혜로나 담대히 나아가리 Chorus:오 하나님 그 빛난 얼굴 뵈오며두 손 들고 나아가리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그 하늘 보좌 위의 주님께2019년 필리핀 코스타에 서기라는 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예배 중에 여러 찬양을 만났지만, 저에게는 낯선 찬양이었던 이 노래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 거룩, 영광을 보았습니다.나중에 찾아보니, 어노인팅 앨범에 실렸던 노래더라구요. 그 뒤 저의 애창, 애청 곡이 되었습니다. (더욱 디깅해보니, 2003년 믿음의 사람들의 노래로 앨범이 나왔더군요) 악보 밑에..

나의 삶 나의 모든 것(김태진)verse:나의 삶 나의 모든 것오직 주님께 다 드리오니내게 생명 주신 예수님 따라그 길만 따라갑니다 주께서 다 주셨으니나 주님 앞에 엎드리며 내 생명 다 바쳐서 경배합니다아낌없이 드리리 Pre-chorus:나의 삶 힘에 겨워도주께서 일으키시네 나를 눈동자 같이 지켜 보호하사어느 때라도 날 인도하시네 Chorus:주님 은혜 아니면 난 살 수 없네주님의 사랑이 나를 이끌고 가네 주 나를 업어 인도하시며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나 거하며 살기 원하네출애굽기, 신명기의 말씀들이 떠오릅니다. 광야 40년간 발이 부르트지 않고, 의복이 헤지지 않으며, 먹을 것, 마실 것을 공급하시고 인도하신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며, 주님께 내 삶을 맡깁니다.

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전은주)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전은주님의 곡과 찬양인도를 참 좋아합니다. 누굴 평가할 자격이나 수준은 되지 않겠지만... 아무튼 그래도안정되고 과하지 않고, 그렇다고 매마르지도 않고, 균형을 잘 갖춘 찬양인도자라고 생각합니다.